‘화합과 통합으로 새로운 전북 만든다’ 21대 총선 도민화합 교례회
‘화합과 통합으로 새로운 전북 만든다’ 21대 총선 도민화합 교례회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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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전을 목표로 정치권과 도민의 지혜와 의지의 결속을 다지는 ‘위대한 새 출발’의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오후 5시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북애향운동본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전주, 군산, 익산, 서남권 상공회의소), 전북도민일보 공동 주최 ‘21대 총선 도민화합 교례회’에서 참석자들은 화합과 공약 실천을 통한 새로운 전북 역사 만들기에 함께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선 축하패 증정으로 포문을 연 교례회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10명은 물론 시군 단체장, 지역상공인, 애향도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달여 만에 처음 한자리에 모인 당선자들은 “토론과 상생, 그리고 협력의 장을 통해 원-팀으로 전북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의기투합 했다.

또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지역 발전을 일으키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위기 돌파를 위해 도민의 지혜와 의지를 결속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는 대회 인사에서 “향후 4년이 전북의 100년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진정한 경쟁력은 위기때 빛을 발하는 법으로 이번 교례회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그 이후를 준비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의 자존의식 복원과 경제체질 개선을 통해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는 지금이 함께 손을 잡고 전북 대도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라며 “정약용의 목민심서 내용처럼 도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복한 정책, 전북이 한 발 앞서가는 정치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도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정치를 약속한 당선자들이 전북의 자존감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는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은 “전북의 희망적 미래는 당선자와 지역정치권의 지역발전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이 절대적인 만큼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의 경륜과 단합을 감히 주문한다”며 “이번 도민화합교례회가 이해와 협력, 사랑과 희망으로 전북 대도약을 위한 새 출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선홍 전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최근 경제여건의 많이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지자체와 지역정치권,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만 뒷받침된다면 분명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선자들은 선거 과정의 앙금을 털어내고 전북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중지(衆智)를 모을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당선자는 “도민들이 주신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주민 삶에 보탬이 되는 법안과 예산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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