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무사’의 정신으로 정치를 하겠습니다.
정치적 약속에 책임을 지고 매사에 사심 없는 공공심으로 임하는 것이 정읍·고창의 발전, 나아가 좋은 나라를 만드는 첫걸음임을 잊지 않고 의정활동을 해나겠습니다.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이나 예산을 제대로 확보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먼저, 내장호 국립공원 구역 해제, 부창대교 건설, 한빛원전 안전성 강화 등 ‘12년 이상 묵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있는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 기본 산업인 농업과 어업을 돈이 되는 산업으로 만들어내고, 철도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여 우리 자식들의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복지시스템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교육·문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성공시키고, 민주당의 정권재창출에도 앞장서는 의정활동에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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