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전역 음식물쓰레기 3일부터 정상 수거
익산 전역 음식물쓰레기 3일부터 정상 수거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10.03 14: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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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동 6개 주민단체가 익산 전역에서 수거되는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지난 1일부터 저지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3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해 다행히 쓰레기 대란을 피하게 됐다.

 정헌율 시장은 음식물쓰레기 반입 저지에 나선 동산동 주민대표들과 2일 긴급 간담회를 갖고 3일부터 정상적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사태가 해결됐다.

 이에 앞서 정 시장은 지난달 30일 주민 대표들과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정상 수거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2일 갖은 대표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합의된 사항인 동산동 음식물처리장 이전 요구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며, 현 시설은 전문기관의 철저한 자문과 검토를 거쳐 악취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시민들에게 불편이 가중됐다”며 “익산시는 동산동 대표 주민들과 합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자문과 검토를 통해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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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호 2019-10-06 22:03:29
약취문제 잘 해결 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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