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열전 돌입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열전 돌입
  • 신중식·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05.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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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전라북도 선수단이 손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14일 오후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전라북도 선수단이 손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신상기 기자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4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식전공연으로 ‘한 걸음, 모두의 바람을 담아’라는 주제로 환영공연과 희망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공식행사에서는 ‘두 걸음, 꿈의 희망을 담아’를 주제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축사 등이 펼쳐졌다. 식후행사는 ‘세 걸음, 미래의 도약을 담아’라는 주제로 청하, 비와이 등 인기가수 공연으로 개회식에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도의회의장, 김승환 도교육감, 이춘석·조배숙·안호영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장,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에는 전북에서 174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3천60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른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학생들이 16개 종목에 출전, 도내 6개 시군의 16개 경기장에서 열전의 무대를 꾸민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5개를 목표로 출전했다.

신중식·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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