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학생체전, 전북 금빛 레이스 이어가
전국장애인학생체전, 전북 금빛 레이스 이어가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5.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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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조민 3관왕, 육상 임진홍 5년연 속 2관왕
조민 선수

 전북이 제13회 전국장애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추가하는 등 선전을 이어갔다. 전북 선수단은 대회 사흘째인 16일 금메달 5개를 비롯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를 보태 중간합계 금메달 12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7를 확보했다.

이날 대회에서 다관왕이 잇따랐다. 수영 조민 선수(전주지곡초)는 여자 초등부 배영 50m(S14) 금메달 추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쌍둥이 형제 임진홍 선수(군산기계공고)는 육상트랙 남자 고등부 200m(T38)에서 금메달 획득, 대회 5년 연속 2관왕을 차지했으며 임진현 선수는 남자 고등부 200m(DB)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임진홍 선수

또한 육상트랙 최지호 선수(완주이서초)가 남자 초등부 200m(T38)에서 금메달 획득 대회 2년 연속 2관왕에 올랐으며 육상트랙 이석호 선수(전북맹아학교)도 남자 초등부 200m(T38)에서 우승, 대회 2년 연속 2관왕을 자지했다.

수영 김시우 선수(전주초) 역시 남자 초등부 배영 50m(S14)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농구(전주연합팀), 플로어볼(전주연합팀)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입식배구(전북혜화학교)는 충남에 0 대 2 패배, 오늘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노린다.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 e스포츠 김경훈 선수 혼성 닌텐도(지적/고)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며 김주영 선수는 혼성 닌텐도(지적/중)에서 우승을 노린다. 육상트랙 곽도윤 선수(남자 고등부 800m/T20)와 김명찬 선수(남자 고등부 원/F13), 이명철 선수(남자 중등부 원반/F37)는 입상이 예상된다.

또한 남자 6인제(지적) 입식배구(전북혜화학교)에서 경기도와 3, 4위전이 치러지며 실내조정(지적, 시각/초·중) 혼성500m, 지적 초·중 남자500m 단체전은 입상이 기대된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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