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4. 25 21:26
사회종합
환경/복지/노동
법원/검찰
사건/사고
사회기획
 
> 사회 > 사건/사고
사건/사고
‘불에 탄 차량 속 여성시신 발견’ 범인은 남편
이정민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지난 4일 군산서 불에 탄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과 관련해 범인은 남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군산시 개정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 고모(52) 씨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편 A(55) 씨를 이날 오후 6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및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개정면의 한 교차로 인근 논에서 불에 탄 차량에서 고모(53·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에 탄 차량 운전석에는 50대 여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불에 타 심하게 훼손돼 있었으며, 차량과 주변에서 인화물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고 씨가 농로에 빠지며 사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어 화를 당한 것에 무게를 두면서도 혹시 모를 방화 등 타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찰에 보내온 차량 감식 결과에도 최초 발화지점이 차량 엔진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찰은 사고사에서 타살로 수사방향을 전환하고,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나서 이날 남편 A 씨를 붙잡았다.



이정민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다음달 12일 전면 중단
2
이도형 정읍시의원 “지역화폐 도입하자”
3
자전거 타기 붐 조성 ‘전주시민 한마음 행진’ 펼쳐
4
전주 덕진공원서 뮤지컬을 보다
5
군산 이성당, 국내 최고의 맛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발행인, 편집인 : 김택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