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다루어본 사람이라 법을 위반하는것이 우습고 교육을 다루어 본 사람이라 교육은 내맘대로 해도 되고 자식을 키워봐서 내자식 귀해서 남의자식이 눈에 안들어 오나봅니다.
각종 비리는 검찰 법관들도 하는것이니 문제될게 없다하고 자사고 폐지는 정부 공략이니 위법으로라도 관철시켜야 하고 내 자식은 해외가서 고생해서 자랑스럽고 내돈쓰는데 뭔 상관이냐는 이런 사람. 그리고 이런 사람을 쫒아다니는 사람들 무슨 생각일까요. 공평한 교육이라는 좋은 뜻을 이런 사람들이 훼손시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교육계의 중심을 흔드는 전북교육청과 교육감은 깊이 반성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