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였다. 교육감이 이정도로 찌질할수 있음을~
부당인사개입에 벌금형, 위법으로 전북유일 자사고 폐지노력?, 본인 자녀는 최고급 영국 유학.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해 볼때인것 같다. 위법을 저지른고도 챙피한줄 모르는 인간이 한심하다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분의 댓글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몇 글자 적습니다. 전북교육감 한 사람의 불통과 고집때문에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요? 자그마치 10년이라고 하니 전북교육청 직원들이 측은하게 여겨집니다. 교육청 직원분들~ 힘내십시오!
부당인사개입에 벌금형, 위법으로 전북유일 자사고 폐지노력?, 본인 자녀는 최고급 영국 유학.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해 볼때인것 같다. 위법을 저지른고도 챙피한줄 모르는 인간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