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프리시즌 첫 골
김보경 프리시즌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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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7.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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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프리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김보경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첼트넘 에비 비즈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2(4부 리그) 첼트넘 타운FC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김보경은 지난 25일 그린 로버스(5부 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달성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카디프시티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첼트넘 타운FC의 트로이 브라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전반 26분 김보경은 크레이그 벨라미의 패스를 중거리 슛으로 연결, 첼트넘 타운FC의 골망을 흔들었다.

 김보경은 전반이 끝난 후 토미 스미스와 교체됐고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1-1로 끝났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1)은 프리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네덜란드 비테세 겔레돔에서 열린 SBV 비테세아른험과의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41분 손흥민은 골문 좌측에서 크로스를 올려 라스 벤더의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6분 교체된 손흥민은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데 이어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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