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경남 창원서 투자환경설명회
남원시, 경남 창원서 투자환경설명회
  • 남원 양준천
  • 승인 2009.10.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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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8일 경남 창원시 더시티세븐풀만 호텔에서 창원을 비롯 인근 마산, 김해, 함안지역 기업인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09 남원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28일 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반적인 경제환경 악화로 기업들이 투자경색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에게 입지 여건이 저평가 되고 있는 남원시의 현황을 기업인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전략속에 기업체를 방문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또 투자유치활동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남원시 투자기업의 지원사항을 수정 보완하기 위해 수도권 이전기업의 대해서는 현재 투자금액의 5% 범위내에서 최고 재정적 지원혜택이 11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투자금액에 대한 지원비율을 15%까지 상향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장에선 남원시의 투자여건 중 항상 취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접근성과 산업인프라 부족에 대한 개선사항(2010년 전라선 KTX운행과 전주-광양간 고속국도 개통, 그리고 88고속국도 확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한 기업인들과 투자자들에게 궁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산업 인프라 구축부문으로는 1,000,000㎡의 산업단지 조성과 금년 12월 완공예정인 160,000㎡의 노암 제2농공단지와 2012년부터 조성되는 330,000㎡ 규모의 노암 제3농공단지를 계획입지로 공급하고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각종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 역시 기업인들과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원=양준천기자 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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