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현충시설 - 전영상선생 기적비
우리고장 현충시설 - 전영상선생 기적비
  • 전북동부보훈지청
  • 승인 2021.0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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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상선생 기적비’는 진안 출신으로 마령면 평지리 3·1독립운동을 주도한 전영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당시 3·1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파급되는 가운데 1919년 4월 6일 전영상 선생은 같은 마을에 사는 이성녀의 집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독려하는 격문 3통을 작성하여 게시판을 붙이고, 수백명의 시위군중을 인솔하여 그 선두에 서서 맹렬히 독립만세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때 긴급 출동한 일본 헌병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그해 6월 14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1년 6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헌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고, 이에 1995년 8월 15일 의사보익전공영상항일독립기적비수립 추진위원회에서 전영상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후대에 남기고자 이 비를 세웠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03년 5월 이 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하고 인근 오천초등학교와 결연을 맺어 정기적 참배 및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위치=진안군 계서리 1313-1

 

전북동부보훈지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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