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웅 원장 ‘새만금 문학제’서 특강
이복웅 원장 ‘새만금 문학제’서 특강
  • 정재근 기자
  • 승인 2020.10.30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복웅 (사)군산역사문화연구원장은 30일 오후 3시부터 전북문학관에서 전북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제15회 ‘새만금 문학제’에 초청돼 ‘고군산도 지명유래와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이날 이 원장은 고군산의 중심인 군산도(현 선유도)는 고려 인종 원년(1123년)에 송나라 사신 일행으로 온서긍이 쓴 ‘선화봉사 고려도경’에 나타난 기록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군산도는 고려시대부터 ▲국제무역의 중심지 ▲해상교통의 중심지 ▲연안 방어 군사요충지로서 역할을 했으며 ‘송방’이란 배를 만들었다는 기록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건조한 배로 추정돼 한국 조선사에 있어서 재조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