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동계 외곽 근무자에 사랑의 내복 전달
전북대병원 동계 외곽 근무자에 사랑의 내복 전달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12.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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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병원 외곽 근무자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담은 내복을 전달했다.

 2일 오전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남천 원장을 비롯해 외곽 근무자 대표 7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랑의 내복 전달식은 춥고 열악한 환경을 속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외곽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사랑의 내복은 이날 병원 안전요원과 주차관리, 청소 및 조경관리, 목공소 등에서 일하는 60명의 외곽 근무자에게 전달됐다.

 조남천 원장은 “열악한 근무 환경을 딛고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는 직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병원이 잘 지탱되고 있는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된 내복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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