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순창서 개막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순창서 개막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09.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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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20일부터 순창에서 열린다. 순창군 제공

 ‘2019 말레이시아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순창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라귀현)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회장 정희균)가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출전자격은 새싹부, 10세와 12세까지의 선수다.

 특히 순창군은 주니어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등 모든 준비를 끝냈다. 또 대회기간에 참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편의 제공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회 외에도 순창에서는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장류배 전국남여배구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124개 팀이 참가하는 제3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도 10월3일부터 7일까지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또 장류축제 기간인 10월19일에는 순창컵 전국청소년댄스페스티벌이 열리며 19일부터 20일까지는 제1회 순창군수배 호남·충청권 유소년야구대회가 이어진다.

 순창군 최형구 체육진흥사업소장은 “순창군의 체육시설 여건에 맞는 종목 위주로 대회를 유치해 방문객들이 체류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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