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 추석맞이 아동사회복지시설 위문
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 추석맞이 아동사회복지시설 위문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09.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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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원장 정진홍)은 10일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 소재한 아미고의 집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방문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생필품을 준비하여 전달하였다.

 정진홍 원장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시는 수녀님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아이들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이에 아미고의 집 수녀님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아이들을 부족함 없이 보살필 수 있었다. 이번 성금과 생필품 또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미고의 집은 올해로 15년째 운영 중인 결손가정 여학생들을 위한 아동사회복지시설로,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설이다. 현재 콜롬비아, 중국 등 타국에서 오신 세 명의 수녀님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으며, 신기술교육원은 주기적으로 위문을 실시하여 꾸준하게 유대관계를 쌓아나가고 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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