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임실호국원, 추석맞이 준비 완료!
국립임실호국원, 추석맞이 준비 완료!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09.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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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원장 윤명석)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연휴를 앞두고 묘역 제초작업을 완료했으며 주변 환경 전반을 말끔히 단장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중이다.

또한 유관기관인 임실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성묘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연휴기간 동안 의무경찰 및 국군 장병들의 지원을 받아 우회도로 안내 등 호국원 주변 교통정체에 대비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해마다 늘어가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12일과 14일은 호국원 차량을 이용해 ‘호국원-임실역-임실시외버스터미널-호국원(일일 9회)’ 구간을 운행하며, 추석 당일인 13일은 ‘임실역-임실터미널-호국원’ 구간 순환버스 6대, ‘청웅우회도로-호국원’ 구간 순환버스 10대, ‘원내 묘역’ 순환버스 10대 등 총 26대의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윤명석 원장은 “올해에도 9만여 명의 성묘객이 호국원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 직원 추석연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순환버스 시간표 : 국립임실호국원 홈페이지 참조 https://www.isnc.go.kr/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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