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젠더 트레이너, 전주시 정책·사례 공유
아시아 젠더 트레이너, 전주시 정책·사례 공유
  • 양병웅 기자
  • 승인 2019.08.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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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11개국 활동가들이 성 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연대와 우수사례 학습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

 25일 전주시는 “지난 23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젠더 트레이너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시아권 공적개발원조(ODA) 중점 협력 11개국 젠더 트레이너 20여명이 전주시 인권정책과 우수사례 학습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이날 선미촌을 방문해 성매매집결지가 여성인권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사회에서 소외됐던 장소에서 여성들을 비롯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의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청취했다.

 시는 이날 참여자들에게 △전주시의 사회혁신에서 성평등 사업의 의미 △성평등 씽커스 체인사업 △생활연구공모사업 등 사회혁신센터 성 평등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선미촌 문화재생프로젝트 등 전주시의 정책사례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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