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재단·남원중앙로타리, 장애인다문화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전북은행장학재단·남원중앙로타리, 장애인다문화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9.07.29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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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재단 남원시청소년상담센터 장학금 전달

전북은행장학재단과 국제로타리3670지구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남원지역 장애인다문화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29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장학생 선발에 대한 수혜대상자 추천을 받아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중학생과 고등학생 등 각각 2명의 청소년을 선정,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소년상담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후원물품을 지원받는 등 평소에도 남원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장애인 다문화가정으로 주택 기둥이 썩어가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남원시 송동면 임춘향(가명)씨 가정을 발굴해 주건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했다.

임씨의 주택은 생활형편이 매우 어려워 주택을 부수지도 새로 짓지도 못할 만큼 낙후돼 곧 붕괴될 상황에 처한 상태였다.

이날 임씨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찾아가는 시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중앙로타리클럽의 재능기부의 자원봉사의 결실로 평가됐다.

깅환구 시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내 민.관 협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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