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 고창다운 차별화된 대회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 고창다운 차별화된 대회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5.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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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부싯돌 성화 채화 단연 화제
고창존 운영등 지역기업 매출 한몫
주요 관관지에도 손님 몰려 성황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로 열렸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다운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행사준비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산리 고인돌에서 ‘세계최초 부싯돌’로 채화된 성화는 단연 화제였다. 또 제43회 동백연 행사와 연계한 동백연 작품 입상작 전시, 고창의 기업·상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하는 고창존이 운영돼 고창군 관내 기업 매출 증대 효과가 컸다.

이번 대회를 찾은 1만여명의 선수·임원진과 관람객들은 50여 곳에 달하는 지역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등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손님들이 북적였다.

전통시장을 비롯한 고창읍성, 선운사 등 주요 관광지와 청보리밭, 전라예술제, 지역도서전 등에 외지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 주민들의 소득과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대회기간 400여 명에 달하는 고창군 자원봉사자들의 미소와 친절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는 폐회사에서 “따뜻한 인정으로 선수단을 맞이해주시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고창군민과 헌신적인 노고를 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고창에서 열린 도민체전은 대회운영은 물론, 군민참여 열기 등 역대 최고의 대회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다”며 “따뜻한 인정으로 선수단을 맞이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적극 울력해 주신 모든 고창군민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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