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익산서 개막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익산서 개막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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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익산을 주 무대로 도내 6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전라북도 선수단은 전북장애인체육회 김승환 교육감을 단장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다.

전북 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한 수영,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농구, 배구, 골볼, 실내조정, 디스크골프, e스포츠, 플로어볼, 슐런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전국적으로 16개 종목에 걸쳐 선수 1천885명, 임원 및 관계자 1천722명 등 총 3천607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전북은 육상과 수영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육상필드의 박소영(전북맹아학교·고3)선수를 비롯한 5년 연속 대회에 동반 출전하는 육상트랙의 쌍둥이형제 임진현, 임진홍(군산기계공고1) 선수의 연속 다관왕 여부와 5년 연속 2관왕에 도전하는 임진홍 등 다수 선수들의 메달 획득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작년에 메달을 획득했던 플로어볼팀(전주연합·은메달)과 농구팀(전주생명과학고·동메달)의 단체종목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이날 오후 4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노경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출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우리 선수들과 각 학교 담당교사,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우리 도에 방문한 전국의 선수단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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