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케이크 제조·판매 업체 점검
전주시 완산구 케이크 제조·판매 업체 점검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12.06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철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케이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에 대해 오는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완산구 관내 케이크 제조업소, 제과점을 대상으로 무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연장 및 변조행위, 식품 공정상 제조 가공기준 적합성 등을 점검한다.

 합동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시 판매 중인 케이크를 수거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보존료, 허용 외 타르색소 등에 대한 검사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검사결과 부적합 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완산구는 앞으로도 시기적·계절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