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 주민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봉사경찰’ 주력
무주경찰서 주민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봉사경찰’ 주력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7.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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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찰서(서장 윤중섭)는 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파출소장 이상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봉사경찰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경찰 접촉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년 상반기 치안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무주경찰서가 전국 6위, 도내 2위를 달성함에 따라 더욱 더 민원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통민원, 수사민원 등 경찰서 내방 민원인 및 112신고자, 수사 민원인 등에 대한 친절응대 서비스, 출동시간 단축, 시설 및 이용환경 개선 등 서비스 제공의 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책 등에 대한 의견들이 공유됐다.

아울러 최근 양양경찰서에서 발생한 경찰관 피습사건 관련해서 현장출동 경찰관들에 대해 안전대비, 역할분담 및 지령실 근무자에 대한 정확한 상황판단 등 경찰관 안전대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윤중섭 서장은 “경찰민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께 친절하고 따뜻한 응대를 통해 봉사경찰 이미지를 확립하고, 치안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며 “민원인 만족도 향상과 근무 중 현장경찰관 피습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할 것”이라고 경찰관 안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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