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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비빔밥 한지 파리 진출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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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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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음식과 한지.전통주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테이스트 코리아" 전주스페셜 메인행사에 올려진다. "테이스트 코리아"는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한국관광공사가 5월과 6월 두달여에 걸쳐 우리나라 전통문화자원을 집중 홍보하는 인지도 높은 행사다. 올해는 개도 천년을 맞아 전주의 전통문화자원을 집중 홍보하기위해 전주 스페셜로 진향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오는18일부터 4일여 동안 펼쳐지는 전주 스페셜 행사에서는 비빔밥등 전주 한식 시식은 물론 한지문화 컨퍼런스및 시연회와 전주의 날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홍보 행사를 꾸며 프랑스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

한식은 튀기지 않고 기름지지 않은 채식 위주로 이미 웰빙 바람을 타고 세계인의 밥상에 올려지고 있지만 아직도 국제적 인지도는 높은 편은 아니다. 맛이 너무 자극적인데다 거북스런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비빔밥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돋게하는 매력있는 음식이라는 외국 음식 전문가들로 부터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파리의 문화행사를 통해 한식이 웰빙음식이라는 인식을 프랑스 사람들에게 더욱 심어준다면 음식강국의 대열에 들어설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전주는 음식창의도시다. 우리가 교민이나 한국관광객들을 상대로 음식문화를 펴나가는 것은 세계 외식시장에서 밀려 나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사실 한식이 주춤하는 사이 일본은 현지인 입맛에 맞춘 음식개발로 시장을 일궈나가는 마켓팅 전략은 잘 알려진 일이다.우리도 음식 맛은 물론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서비스로 세계 외식시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또 우리 전통한지는 질기고 부드럽고 채색이 잘되는데다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천년보존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은 잘 알려 져있다. 일본의 화지나 중국의 선지보다 월등히 나은 것은 이미 검증된 사실이다. 프랑스는 이탈리아.중국.일본 등과 함께 음식강국이다. 이번 비빔밥등 한식으로 프랑스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전주음식을 뿌리 내리도록 기대하는 바다. 그리고 한지 마켓팅도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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