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미투 논란, 군산 시민들 당혹
고은 시인 미투 논란, 군산 시민들 당혹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8.02.08 16:51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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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천사 2018-03-22 15:12:50
일본시 고은시인이 번역해놓고 자신이 쓴시라며 교과서에도 실리고 시청벽면에도 새겨놓고 사실은 성추행보다 더 나쁜게 등대지기 자신이 쓴것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리천사 2018-03-22 15:10:45
등대지기 고은 작품 아닙니다
이러지마시게요 2018-02-20 22:00:40
군산시 고은거리 철거할건지 검색하다가 이 기사 봤는데 눈 씻고 싶네요

뭐하시는 겁니까 ?

단 한줄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문장이 없네요

어이없어서 거참. ㅜ
독자 2018-02-20 21:58:17
도대체 이 기사의 논조는 뭡니까 ? 고은시인에게 면죄부라도 주고 싶은건가요 ?

시인의 기행으로 봐 주면 어떻겠냐구요 ?
일각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 일각이 어디인지, 댓글달아주세요
도민일보 볼 일 없지만 기사로 검색이 되니 제발 기사는 제대로 작성하셨으면 합니다
피해자들이 본다면 다시 한번 상처를 받겠어요
2018-02-09 16:06:52
수차 10년 20년 30년 40년 성폭력 범죄 괴물 똥물 고은 감옥 지옥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