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황금 연휴 내수 경기 활성화 도모
이마트, 황금 연휴 내수 경기 활성화 도모
  • 왕영관 기자
  • 승인 2016.05.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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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황금연휴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마트는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 주말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에 600개 품목, 200억원 상당의 물량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수 경기 활성화가 목적이다. 행사 기간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30억원 규모로 30% 할인해 각각 980원에 판매한다. 가정에서 쉽게 구울 수 있도록 이마트가 직접 개발한 13mm 칼집삼겹살도 1,330원에 만날 수 있다.

나들이 수요를 맞아 빅텐 4면 메쉬 그늘막을 3만9,900원, 캠프 미니 체어세트(2입)를 1만6,110원, 파크론 고밀도 캠핑매트(2입)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어버이날 선물로 안성맞춤인 러빙홈 발마사지기는 40%가량 할인해 9만9,12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 선물로 좋은 러빙홈 발 마사지기를 40% 가량 할인해 9만9,12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에브리데이는 4일과 5일 이틀 간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에게 바나나(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4일부터 11일까지 인기 브랜드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시 특란 한 판을 무료 증정한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4~11일)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44% 저렴한 5,980원(국민·비씨·롯데카드 결제시), 스테이크나 불고기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호주청정우 곡물 척아이롤과 부채살을 기존보다 12% 낮춘 2180원(100g)에 판매한다. 또한 쌈채소로 친환경 모듬쌈(소, 봉)은 1500원, 풋·청양·롱그린 고추(봉)는 990원에 판매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70여 가지의 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왕창싼데이' 행사를 연다. 이 기간에는 3·5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2,000원, 3,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에도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마트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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