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11월 2~3일 개최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11월 2~3일 개최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3.09.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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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일정이 잡혔다.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 조직위(조직위원장 정영택)는 26일 인라인 선수 및 동호인 축제의 장인 인라인대회를 ‘가슴가득 하늘을 담고, 온 몸으로 바람을 안고’를 표어로 11월 2일부터 이틀간 전주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첫 날은 전주시 송천동 어린이회관 내 인라인롤러경기장서 트랙대회가 열리며 3일에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월드컵경기장에 이르는 마라톤대회가 열리게 된다.

 지난 2003년부터 열린 대회는 올해로 11회째이면 세계 랭킹 10위안에 드는 선수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발돋움했다. 대회는 엘리트선수가 참가하는 42㎞ 오픈부(남·여)와 42㎞ 개인 및 동호인 남자부, 21㎞ 개인 및 동호인 청년부(남·여), 21㎞ 개인 및 동호인 장년부(남·여), 21㎞ 개인 및 동호인 실버부(남·여), 21㎞ 동호인 단체부, 6㎞ 경쟁(남·여), 참가자격 제한이 없는 6㎞ 비경쟁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인라인 꿈나무 육성과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트랙대회와 마라톤 대회에 유치부, 초등부 경기를 신설해 보다 많은 어린이 선수와 가족,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접수 10월 1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 www.jjinline.org를 통해 가능하다. 조직위는 대회의 꽃인 자원봉사자 모집도 진행 중이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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