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경기연속 멀티히트
추신수 2경기연속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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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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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려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내셔널리그 톱타자 최초로 20홈런-20도루-100득점-100도루를 달성함과 동시에 끝내기 안타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추신수는 이날도 2안타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7로 올랐다.

추신수는 메츠 선발 ‘좌완’ 존 니스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니스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든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한 뒤 라이언 루드윅의 중전 안타에 홈으로 쇄도했으나 정확한 홈송구 탓에 아웃됐다.

팀이 1-4로 뒤진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내며 멀티 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타구를 때려 3루에 안착했다. 시즌 2번째 3루타.

추신수는 이어진 무사 1, 3루 기회에서 조이 보토의 유격수 앞 병살타 때 홈을 밟아 시즌 106번째 득점도 성공했다.

추신수는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쳐, 이날 경기를 마쳤다.

신시내티는 메츠에 2-4로 패하며 시즌 68패(90승)째를 기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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