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석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생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에 서다’의 저자인 최창남씨도 이번 프로그램에 동행하며 환경교육을 병행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재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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