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형극의 주인공인 강상규는 군산 옥서면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으로 옥살이했던 실존인물이다.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 2시와 3시에 상설 공연한다.
박진석 관장은 “인형극을 통해 군산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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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형극의 주인공인 강상규는 군산 옥서면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으로 옥살이했던 실존인물이다.
공연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 2시와 3시에 상설 공연한다.
박진석 관장은 “인형극을 통해 군산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