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 열려
청소년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 열려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3.07.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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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가 주최하는 ‘2013 청소년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해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고 있는데 21번째 개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축구와 농구 2개 종목에 모두 163개 클럽 2,6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축구는 지난해 우승팀인 군산LS와 에스테반클럽을 비롯 116개 클럽이 참가하며 농구는 익산 어양중클럽과 온고을 클럽 등 47개 클럽이 참여해 올해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축구는 전주종합경기장을 비롯 완산체련공원, 덕진체련공원, 아중체련공원, 김제체육센터 구장 등 8개소에서 치러지며 농구는 전주실내체육관을 비롯 전북대와 비전대 체육관에서 각각 열전을 벌이게 된다.

 전북도생활체육회는 21년째 청소년클럽대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와 전국 최고의 선진형 청소년 프로그램의 본고장으로 발돋움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더위 문제로 다소 어려움을 겪었었던 종합 개회식을 폐지하고 대진추첨으로 행사를 간소화했다.

 박효성 전북도생체협 사무처장은 “갈수록 청소년대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지원을 통해 대회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즐거운 한마당 축제의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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