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럼 ‘이공’이 30일 오후 7시 전주시민놀이터 1층 떠듬공간에서 ‘나는 공연자다-공연으로 전주에서 먹고 살기’를 주제로 제6차 이공포럼을 연다.
이날에는 이동명 (주)아츠로 대표, 박진화 연극인, 박종대 타악연희 아퀴 대표, 이창선 이창선대금스타일 대표, 홍화영 두댄스 대표, 안태상 밴드 휴먼스 대표, 조경진 전북어린이관현악단 교사가 참여해 공연자로 살고 싶어 하는 지역 예술인과 공연콘텐츠의 유통을 담당하는 유통회사와의 올바른 결합방식을 모색해본다.
송민애기자 say2381@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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