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청소년 육성을 주제로 1박2일 간 진행될 이번 생태프로그램에서는 무주구천동 옛길 트레킹, 향적봉 아고산대 자연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GS칼텍스가 후원한다.
김형환 탐방시설과장은 "지속적인 생태나누리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행복한 생태복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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