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은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 리플릿 4천매, 스티커 1천매로 무주군 지역치안협의회 예산지원을 통해 제작됐다.
리플릿과 스티커는 캠페인, 간담회, 마을회관(노인정) 방문 배부 및 관공서,터미널,병원,금융기관 등 다중운집장소를 대상으로 비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김인옥 서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4대 사회악 근절은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의 협력을 통해서만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민·관·경 협력체계를 확고히 해 함께하는 공감·치안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무주=임재훈기자 ljh9821@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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