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우체국(국장 오세창)은 14일 ‘제20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 대상자 학교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글쓰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해 대회로 장려상 이상 수상작품은 작품집으로 엮어 전국 초등학교 및 우체국에 배포함으로써 어린이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안=방선동기자sdb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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