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월동김치 나눔행사 가져
보안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월동김치 나눔행사 가져
  • 방선동기자
  • 승인 2012.11.23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안면새마을부녀회(회장 양종순)과 새마을지도자보안면협의회(회장 구락서)는 회원들 40명은 지난 22일부터 2일간에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배추 500포기로 정성껏 김치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65여 세대에 전달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부안=방선동기자sdbang@domi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