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농구단, 하나-외환농구단으로 창단
신세계농구단, 하나-외환농구단으로 창단
  • /노컷뉴스
  • 승인 2012.09.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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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한 신세계 농구단이 하나-외환 농구단으로 공식 창단한다.

WKBL은 10일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12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공식 창단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최경환 WKBL총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흥식 하나금융그룹 사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4월 모기업의 결정으로 공식 해체된 신세계 농구단은 그동안 기존 훈련장과 숙소를 쓰면서 인수 기업을 기다려왔다. 이후 WKBL이 운영비 지원을 통해 2012-2013시즌 참가를 결정했고, 다행히 시즌 개막 전 하나금융그룹이 인수를 결정했다. 연고지는 기존 부천시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하나-외환 농구단은 창단식에서 코칭스태프를 발표할 예정이다. 감독으로는 구단 해체에도 선수단을 이끌어온 조동기 코치, 코치로는 남자프로농구 KT 김희선 2군 코치가 선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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