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던 크리스, 바람둥이 인정
‘억울하다’던 크리스, 바람둥이 인정
  • /노컷뉴스
  • 승인 2012.07.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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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논란과 관련해 시종일관 억울하다던 크리스(29)가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3’ 출신 미국인 크리스 고라이트리(29)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것은 사실이고 나는 옳지 못했다(It is true &I was so wrong)”며 “내가 당신들의 마음과 감정을 가지고 논 것에 대해서 정말로 죄송하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I am Truly Sorry that I played with your Hearts, Emotions &Mind. I dont know what came over me to do so)”고 밝혔다.

이어 “조심성 없이 여러 여자들과 데이트를 했다. 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를 염려하고, 자백하길 원했던 사람들. 바로 여기 있다. 내가 부정을 저질렀고, 바람둥이였다. 나를 용서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공인으로서 좀 더 지혜롭고 알았어야 했다(I did date many with careless actions. I dont know why I did. To the fans who cared and those who wanted me to confess. Here it is. I cheated, and was a player. I pray with all sincerity that you would forgive me. As a public figure I should have been smarter and knowing better)”고 사과했다.

크리스의 글은 기존 입장과 전혀 달라 눈길을 끈다. 크리스는 지난해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얻은 인기를 이용해 여성 팬들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고 한국인인 전 여자친구에게 3,2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4월 고소당했다. 그러자 ‘인종차별이다. 왜 나를 괴롭히고 오명을 안기는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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