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신한은행 6시즌 연속우승
여자 신한은행 6시즌 연속우승
  • 관리자
  • 승인 2012.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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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최강팀 신한은행이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숙소에 앉아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지난 19일 용인체육관에서 2위팀 KDB생명이 삼성생명이 58-62로 패하면서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2위팀의 패배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KDB생명(20승14패)이 남은 6경기를 모두 이겨도 신한은행(27승6패)의 승률을 뒤집을 수 없다.

국내 프로스포츠에서 6년 연속 정규리그를 제패한 팀은 신한은행이 최초다. 이제 6시즌 연속 통합(정규리그 + 플레이오프) 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프로스포츠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프로야구에서는 전통의 명문구단 해태 타이거즈(현 KIA)가 1986년부터 1989년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장 기록이다. 배구에서는 삼성화재가 1997년부터 2005년까지 9연패를 달성했지만 프로리그가 공식 출범한 것은 2005년부터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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