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지역은 전주천 서신교∼미산교간과 아중천 아중2교∼우아교간등 2개 구간.
덕진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편의시설과 훼손되거나 퇴색된 안내판에 대해서는 2월말까지 보수 정비 및 도색등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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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구는 하천변에 설치된 운동기구등 편의 시설과 안내판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