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동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북은행간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2,000여개의 대여금고 시설을 전면 개방하여 무료로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동행은 도내 시·군별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 터미널 및 역 주변에 귀성 환영 플래카드를 설치,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배청수기자 bscae@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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