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우선 전주시 평화동 덕적골, 삼천동 해성고앞, 덕진구 성덕동 일원 칠정제 등 3곳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덕적골은 4천100만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를, 해성고앞은 7천600만원을 들여 배수로 정비를 하게된다.
또 칠정제는 7천600만원을 투입해 제방 및 수문 정비에 나서 내년 2월 말 각각 준공할 예정이다.
장정철기자 j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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