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 약화 등 전도위험은 물론 건설기계 유지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하는 것으로 지반 굴착 흙막이 및 절·성토구간 설계도서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동절기대비 재난위험이 높은 대형공사장은 8개소로 전북대, 대한지적공사, (유)로자벨, 진흥기업(주), (주)제일건설, 현대엠코(주), (주)영무토건, 지앤비건설 등 8개 사업장이다.
시는 3개반 13명의 점검반을 동원해 중점단속을 벌인다.
장정철기자 j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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