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37분께 임실군 오수면 인근 농로에서 A(76)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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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37분께 임실군 오수면 인근 농로에서 A(76)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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