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수지도자로 선정된 해리면 표명섭, 공음면 허방업, 고창읍 황지여, 성내면 박삼례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단체표창은 그린마을 해리 미산협의회가 수상했다.
또한 중앙회장 표창은 성송면 홍성래, 무장면 오연순, 상하면 서순애씨가, 유공지도자 군수 표창은 고창읍 배광우 등 지도자 6명, 부녀회장 8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뉴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와 팀웍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점 등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창=남궁경종기자 nggj@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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