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커뮤니케이션 이기현 대표를 초청해 가진 특강에는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표는 미래 사회에 창업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재학생들이 창업을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지를 주요 내용으로 강의했다.
이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미래 사회 변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정보이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비전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이날 손지원 변리사를 초청해 예비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적재산권에 대한 1:1 컨설팅을 교육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천기자 hsc924@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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