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B(22·여)씨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영상통화를 걸어 성행위 장면을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0여 명의 여성회원들로부터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20여 차례에 걸쳐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B(22·여)씨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영상통화를 걸어 성행위 장면을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10여 명의 여성회원들로부터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20여 차례에 걸쳐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