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대표는 “정책개발을 목표로 시작한 민들레 아카데미는 민들레포럼이 그동안 진행해온 사회봉사, 인재육성사업과 함께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며 “앞으로 지역명망가 중심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들레아카데미 명사초청 9월 강연은 서승 전주문화원장으로부터 ‘가장 한국적인 문화도시, 전주’를 주제로 9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기홍기자 khpark@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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