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 B씨는 “아파트 9층에서 쓰레기가 떨어지는 줄 알고 봤더니 사람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유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재석기자 jjs1952@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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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B씨는 “아파트 9층에서 쓰레기가 떨어지는 줄 알고 봤더니 사람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유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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