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사단법인 한국창업경영연구원 이우진 팀장이 강사로 특강에 참여했으며 성공한 기업인 정신과 마케팅 전략에 관한 강의를 4시간 동안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입주기업 에스코 코리아 최남진씨는 “지난 7월 중소기업청의 예비기술창업자로 선발되어 대학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뒤 기술개발에 전력하고 있다.”며 “참신한 기술개발은 물론 마케팅 전략과 도전적인 기업인 정신이 있어야 성공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교육”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전주비전대학 창업보육원 내에는 21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대학에서는 입주기업의 성공창업을 돕기 위해 경영·기술지도, 특허출원, 시제품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성천기자 hsc924@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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