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우표로 다시 살아났다
공룡이 우표로 다시 살아났다
  • 김민수기자
  • 승인 2011.08.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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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청장 남준현)은 공룡의 시대 시리즈우표(두 번째 묶음) 4종, 각 54만 장(총 216만 장)을 11일부터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발행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공룡에 이은 것으로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대표적 공룡을 소개한다.

우표 디자인은 쥐라기 공룡으로 스켈리도사우루스(Scelidosaur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rurus)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음 우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우표’ 2종으로 26일 나온다.

김민수기자 le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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